[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광양시는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위해 두 번째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광양꼬수미'가 지난 5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광양시의회 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시설 개소를 축하했다.

'광양꼬수미'는 2022년 보건복지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8억5,000여만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시설은 사회복지법인 삼동회가 2030년까지 위탁 운영하며, 종사자 6명과 훈련장애인 10명, 근로장애인 10명이 참여해 직업훈련과 생산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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