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전국 낚시인들이 예당호에 모인다. 예산군이 민물낚시 대회를 열어 레저 관광과 지역 활력에 기대를 걸었다.
충남 예산군은 오는 28일 예당전국낚시대회장에서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회는 전국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민물낚시 행사다. 군은 레저 수요를 반영한 체험형 관광 행사로 지역 방문객 증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9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예당내수면어업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시상은 △1위 트로피·상금 500만원 △2위 200만원 △3위 100만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여자우수상 △최대어상 △외래어종 퇴치상 △최고령상 △원거리상 등 특별상도 마련된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중식 제공과 함께 광시한우 구이 시식 코너 등 부대 행사도 열린다.
군 관계자는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예당호 수상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준비돼 있다”며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열리는 전국 규모 낚시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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