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회사 우레가 개발 중인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의 서비스 플랫폼을 PC로 확장하고, PC 플랫폼 전용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조만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되는 플랫폼은 스팀과 엑스박스 온 PC다. 조이시티는 지난 1차 콘솔 테스트 이후 전 세계 이용자들이 프리스타일 풋볼 2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PC 버전 도입을 확정했다.
![[사진=조이시티]](https://image.inews24.com/v1/13a7eb58416d24.jpg)
2차 테스트는 PC 플랫폼 단독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새롭게 구축된 PC 환경에서의 최적화와 게임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된다.
테스트 참가자들은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호평받았던 1인 1캐릭터 조작 특유의 몰입감과 5대5 팀플레이의 전략성을 PC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캐릭터의 고유 스킬과 피지컬을 조합해 승패의 변수를 창출하는 '하이브리드 축구' 시스템 역시 정교해진 조작감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조이시티는 지난 테스트 당시 공식 디스코드와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글로벌 피드백을 이번 2차 빌드에 반영했다. 매칭 밸런스 조정, UI 및 UX 전면 개선 등 게임의 전반적인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선보일 방침이다.
개발 총괄 PD를 맡은 김명수 우레 대표는 "PC 플랫폼 확장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환경에서 전 세계 이용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조만간 진행될 2차 CBT를 통해 PC 환경에서의 최적화를 검증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스타일 풋볼 2는 온라인 스포츠 게임 '프리스타일' 시리즈 원작 개발진이 다시 뭉쳐 제작 중인 차세대 축구 게임으로, 사실적인 그래픽과 아케이드 게임의 재미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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