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구글은 아이브(IVE), 블랙핑크(BLACKPINK), 방탄소년단(BTS) 등 K팝 아티스트의 팬덤을 위해 특별한 기능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사진=구글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ff58b3bc14bb51.jpg)
구글은 주요 아티스트의 컴백 등 특별한 순간을 전 세계 팬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 같은 기능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가령 구글 검색창에 아이브나 IVE를 검색한 후 화면 하단의 검은색 별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자가 화면을 클릭할 때마다 별 모양의 불꽃놀이가 터지는 스티커 시트 기능이 활성화된다.
지난 2월 27일 새 앨범 데드라인(DEADLINE)으로 컴백한 블랙핑크를 검색하면 특수 해머 아이콘이 등장한다. 이 해머로 화면에 짙게 깔린 안개를 깨뜨릴 수 있으며 안개가 걷힌 후에는 팬들이 화면을 클릭해 블랙과 핑크빛 하트를 띄워 보내며 아티스트를 향한 응원을 표현할 수 있다.
오는 20일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며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를 앞둔 방탄소년단(BTS)의 복귀를 환영하는 이스터 에그(제작자가 숨겨 놓은 메시지나 기능)도 있다.
트랙리스트가 선공개된 4일을 시작으로 3주간 구글 검색을 통해 방탄소년단과 팬덤에 관한 퀴즈를 풀고 리워드를 수집할 수 있다. 매주 새로운 콘텐츠를 순차 선보인다. 컴백 당일인 20일에는 팬들을 위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AI 제미나이를 활용해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에 담긴 한국 전통문화의 의미를 탐구할 수도 있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거대한 글로벌 문화로 자리 잡은 K팝 생태계 속에서 새롭게 선보인 구글 검색 이스터 에그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언어 장벽 없이 다 함께 즐기도록 마련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팬이 아티스트와 더 깊이 교감할 수 있도록 디지털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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