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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현 진천군의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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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모든 군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을 주자는 주장이 충북 진천군의회(의장 이재명)에서 나왔다.

국민의힘 장동현 진천군의원은 6일 군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년 전 결론 내리지 못했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이제는 결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장동현 진천군의원이 6일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진천군의회]

그는 “당시 사전협의 부족과 약 90억원 규모의 재정 부담 우려로 의견이 갈렸지만, 지난 1년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민생 현장을 살펴본 결과, 군민이 체감하는 경기는 여전히 어렵고 소상공인·자영업자·취약계층 등의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인근 지자체들이 이미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권이 겹치는 지역 특성상 진천군만 지원이 지연되면 형평성 논란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장동현 의원은 그러면서 “진천사랑상품권 연계 지급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를 묶은 패키지 방식으로 지역경제 효과를 높이자”면서 “의회와 집행부가 충분히 협의하고 논의해 실효성 있는 민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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