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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사각지대 줄인다” 진천군, CCTV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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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폐쇄회로(CC)TV 기반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6일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2억원을 들여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이후 지속적인 인프라를 확충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1일 기준 충북 도내 군 단위 가운데 가장 많은 2106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했다.

CCTV 통합관제센터. [사진=진천군]

군은 올해도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6억1500만원을 들여 영상정보처리기기 신규 설치와 노후 장비 교체 사업을 한다.

다목적, 차량번호 인식 CCTV 설치 사업으로 2억2500만원을 들여 방범 취약지역 12곳과 주요 도로 2곳 등 14곳에 신규 CCTV를 설치한다.

노후 CCTV 교체 사업으로는 2억8500만원을 들여 내용연수 7년이 지난 방범용 카메라 30곳과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 6곳 등 36곳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한다.

이영자 진천군 안전정책과장은 “인공지능 기반 안전 인프라 확충과 관제 시스템 고도화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생거진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진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 17명이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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