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상남도 창녕군의회는 지난 5일 제326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이동훈 의원이 ‘세금 감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땅 주인이 안심하는 창녕형 주차장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군정 현안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또 노영도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전 의원이 동의한 ‘행정구역과 한국농어촌공사 관할권 불일치 해소 및 창녕군 관할권 일원화 촉구 건의안’이 채택돼 관련 중앙정부 및 기관, 국회사무처 등에 전달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타당성 검사를 위해 하종혜 의원 외 4명을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창녕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
홍성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회는 그동안 플로깅, 사랑의 헌혈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관심과 책임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다”며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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