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부영그룹이 전남 화순군과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100호 추가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신혼부부 대상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부영그룹 사옥. [사진=부영그룹]](https://image.inews24.com/v1/a934664b23587a.jpg)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이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방식의 주거 지원 사업이다.
부영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부영주택을 통해 화순군과 2022년 12월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3년부터 2년간 총 300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했으며, 올해 100호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이 사업을 통해 관외 청년과 신혼부부 134명이 화순군으로 전입했으며 입주 가구 가운데 21명의 출생이 있었다.
현재 만원임대주택은 1차분 23호가 공급 중이다. 이어지는 2차분은 △3월 16일 모집공고 △3월 20일~4월 3일 접수 △5월 2일 추첨 △7월 입주 등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영그룹은 "집의 목적은 소유가 아닌 거주"라는 이중근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민간 임대아파트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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