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영주와 안동에서 화재가 잇따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6분쯤 영주시 상줄동에서 공터에 주차되어있던 콤바인 2대에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5시 41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콤바인 1대가 전소되고 다른 1대 일부도 불에 탔다.
이보다 앞서 전날 오후 5시 12분쯤 안동시 풍산읍에서 화물차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 발생 30여 분 만에 진압을 마쳤다.

당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보이는 이 화재로 기아 봉고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4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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