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도내 모든 학교가 탄소중립을 실천한다.
충북도교육청은 환경교육센터 ‘와우’를 중심으로 모든 학교의 탄소중립학교 운영과 교원 환경교육 역량 강화를 내용으로 충북 환경교육을 한다며 6일 이같이 밝혔다.
환경교육센터 와우는 체험형 환경교육과 교원 연수, 학교·가정·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충북 환경교육 거점 기관이다. 학교 단체 체험, 숲체험, 기후 위기 대응 프로그램 등 현장 체험 중심 교육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든 학교는 환경교육 기본계획을 세우고, 교육 과정과 연계해 연간 6시간 이상의 환경교육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학교당 최대 25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학교별 여건을 반영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진해 학생의 기후 위기 대응을 직접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탄소중립학교 연수, 환경잇슈아카데미, 기후위기 대응 리더십 연수 등 교원 연수를 운영하고, 70개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컨설팅으로 실천 중심 환경교육을 한다.
학생자치 활동, 환경교육의 달 운영,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충북교육청은 학교 문화 전반에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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