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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호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성북구청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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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윤진호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 성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진호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사진=윤진호 부위원장]
윤진호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사진=윤진호 부위원장]

윤 부위원장은 전날(5일) 유튜브 채널 '진짜성북 윤진호TV'를 통해 출마 영상을 공개하고 "성북의 미래를 근본부터 다시 설계하겠다"며 성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그는 "지금 성북에는 관리형 리더십이 아니라, 판을 바꾸는 전략형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국정을 설계한 경험과 검증된 추진력으로 성북 대전환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123개 국정과제 수립에 참여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중앙정부의 국정 철학을 현장에서 완성할 수 있는 지방정부 모델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윤 부위원장은 자신의 대표 공약으로 '성북 대도약 3대 대전환'을 제시했다.

성북 대도약 3대 대전환은 △도시공간의 대전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대전환 △베드타운에서 산업·문화·생활 복합도시로의 대전환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도시공간의 대전환에서는 내부순환로·북부간선도로 지하화를 추진하고, 상부 공간을 공원·문화·생활 SOC로 재편해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하철 4호선 급행화, 강북횡단선 재추진, GTX-E 연결 등을 통해 성북을 강북권 교통 허브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대전환에서는 국가 책임형 '온동네 초등돌봄' 성북형 모델을 도입해 취학 전부터 초등 단계까지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부모의 교육 부담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베드타운에서 산업·문화·생활 복합도시로의 대전환에서는 성북을 단순히 잠만 자는 도시에서 벗어나 일자리와 문화, 삶이 한 공간에서 선순환하는 복합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캠퍼스타운과 의료·바이오 산업을 연계한 청년 창조산업 거점을 구축하고, 도보 10분 내 문화·여가 활동이 가능한 '10분 문화생활권'을 조성해 지역 내 역사·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윤 부위원장은 "성북은 저평가된 우량주 같은 도시"라며 "리더십이 바뀌면 도시의 가치도 달라질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정을 설계한 경험과 성과로 입증된 실행력을 성북 발전에 집중하겠다"며 "성북구민의 자부심을 되찾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성북구에서 30년 넘게 거주해 온 지역 주민이기도 한 윤 부위원장은 이번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주민들과의 접촉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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