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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은 여유롭게, 주말 나들이는 빠르게"…고양시,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구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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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접근성 개선 및 한강변 관광 상권 파급효과 기대감 고조

전면 개통을 앞둔 경기도 고양시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일대 상공에서 바라본 전경. [사진=고양시]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고양시는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구간을 6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현장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서울·행주산성 양방향 연결 완성을 공식화했다.

행주나루IC는 고양시 행주로와 제2자유로를 연결하는 나들목으로, 2025년 1월 서울방면 진입로(640m, 1차로)를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이후 약 1년여 만에 행주산성방면 진출로(654m, 1차로)까지 연결을 완료하면서 제2자유로와 행주로를 직접 잇는 완전한 교통축이 완성됐다.

서울방면 개통 이후 행주동·행신동 등 남부권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자유로와 강변북로의 교통 흐름도 한층 원활해졌다는 평가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단상에 올라 제2자유로 전 구간 연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며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이번 전구간 개통으로 고양과 서울을 잇는 관문 기능이 강화되고, 수도권 서북부 중심도시로서의 위상도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출퇴근 시간 단축은 물론, 행주산성과 한강변 접근성 향상에 따른 관광 활성화와 인근 상권에 대한 파급효과도 전망된다.

이 시장은 "행주나루IC 전구간 완성은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연결의 시작"이라며 "막힘없는 교통망 구축으로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품격 있게 만들겠다"고 했다.

/고양=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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