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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이 청와대에서 '사진기사'로 활약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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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라질 국빈 만찬 사회자 카를로스 SNS에 일화 공개
카를로스 요청에 이 회장이 사진 찍어 이메일로 보내줘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청와대 행사에서 사회자의 사진 촬영을 도와준 일화가 뒤늦게 알려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 방송인 카를로스 고리토는 지난달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브라질 국빈 만찬 행사 당시 상황을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 출신 방송인. [사진=카를로스 고리토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 출신 방송인. [사진=카를로스 고리토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카를로스는 이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기념하는 만찬 행사 진행자를 맡았다.

그는 “행사 도중 나의 갤럭시 스마트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사진을 남기기 어려운 상황이라 갤럭시 휴대폰을 잘 아는 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며 “그분이 사진을 찍어 나중에 이메일로 보내주겠다고 했다”고 적었다. 이어 글 말미에서 “그분은 삼성의 이재용 회장”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이 회장은 밝은 표정으로 ‘엄지척’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카를로스는 “(이 회장에게) 과거 삼성 장학금을 지원받은 적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브라질에 마나우스 공장, 캄피나스 공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마나우스 공장은 1995년 문을 연 삼성의 브라질 최대 생산 거점이다. 상파울루주에 자리한 캄피나스 공장은 중남미 지역에서 판매하는 모바일 기기를 주로 생산한다.

이 외에도 상파울루 본사와 영업 조직, 연구개발(R&D) 센터, 디자인 센터 등을 브라질에서 운영 중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일 '갤럭시S26 시리즈'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갤럭시S26 시리즈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고성능 모바일 프로세서와 향상된 카메라·저조도 촬영 기능, AI 기반 사진·영상 편집 기능을 특징으로 한다.

한편 카를로스 고리토는 JTBC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방송인이다. 주한브라질대사관에서 한국 교육 업무를 맡기도 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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