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Law protector’ 팀이 ‘제18기 저스티스 서포터스’ 시상식에서 우수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법무부가 운영하는 ‘저스티스 서포터스’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법질서 준수 문화를 확산하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이다.

이번 18기에는 전국 대학에서 선발된 35개 팀(팀당 4~5명 구성)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1년간 마약 예방, 딥페이크 방지, 아동학대 예방 등 8개 주제를 바탕으로 활발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했다.
법무부는 이들 가운데 우수활동팀으로 선정된 5개 팀에게 법무부장관상을 수여했다.
전주대 ‘Law protector’ 팀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마약 퇴치 캠페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현장 밀착형 활동을 펼치며 법질서 확립에 기여했다.
김정용 ‘Law protector’ 팀장은 “팀원들과 함께 1년 동안 발로 뛰며 법의 소중함을 알리는 과정 자체가 큰 배움이었다”며 “학교를 대표해 장관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법치주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주대학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봉사 활동 지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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