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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안전 릴레이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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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안전문화 확산 위해 분기별로 캠페인 진행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중대재해 예방과 교통사고 감소를 목표로 ‘2026년 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5일 공단에 따르면 연중 지속적으로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연말까지 분기별로 각기 다른 주제를 선정해 총 4차례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주시설공단 직원들이 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전주시설공단 ]

첫 번째 주제는 시설안전 분야 ‘중대재해 예방, 안전 점검 제대로!’, 교통안전 분야 ‘실력은 속도가 아니라 안전’ 등 두 가지로, 공단이 운영하는 전 시설과 전 차량이 대상이다.

공단은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설물 안전 점검 △전기‧기계 설비 관리 △시설 내 유해‧위험 요인 제거 △2인 1조 작업 원칙 준수 △차량 안전 운행 및 교통법규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우수사례는 전사적으로 공유해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게 공단의 방침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안전 릴레이 캠페인이 직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임직원 모두 안전의 주체로서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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