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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DP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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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총 배출량 2020년 대비 46% 감축 목표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혼다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및 ESG 평가 프로그램 플랫폼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CDP는 글로벌 주요 기업의 환경 정보를 공개·분석평가하는 비영리단체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상장 기업을 포함, 2만2000여개의 기업을 평가해 A부터 D까지 등급을 매겼다. 그중 뛰어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는 기업은 A등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브라질 리오그란데 도 술(Rio Grande do Sul)에 위치한 혼다 풍력 발전소 [사진=혼다]
브라질 리오그란데 도 술(Rio Grande do Sul)에 위치한 혼다 풍력 발전소 [사진=혼다]

혼다는 2050년까지 모든 제품 및 기업 활동에서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혼다는 모터사이클, 자동차, 파워 프로덕트 각각에 대해 전동화 제품 판매 비율과 제품 사용 단계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 강도 감축률에 대한 2030년 마일스톤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공개함으로써 제품 전동화를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기업 활동 분야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총 배출량을 2020년 3월 회계연도 대비 46%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 목표 달성을 위해 생산 효율을 개선하고, 다양한 에너지 절감 조치를 도입하며, 저탄소 에너지 사용으로 전환하고 재생에너지 활용을 촉진해 왔다.

재생에너지 활용 사례로는 혼다 사업장 내 건물과 주차장 등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고정형 축전지 및 기타 장치를 설치하여 해당 사업장 내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의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브라질에서는 혼다가 독자적으로 풍력 발전소를 건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혼다는 이러한 이니셔티브와 관련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하는 노력이 3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혼다 관계자는 "탄소 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는 한편, 기후변화 대응 이니셔티브와 환경 정보 공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선제적인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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