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경산시, ASF 차단 총력…드론 투입 ‘고강도 방역’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축사 지붕·산림 인접 농가 집중 소독
조현일 시장 “차단방역이 축산농가 생존선”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경산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고강도 방역 활동에 나섰다.

경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ASF 발생이 잇따르자 바이러스의 농가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5일 드론을 활용한 집중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고강도 방역 활동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경산시]

이번 방역은 가축방역지원본부 경북 중부사무소 드론 전담팀의 인력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드론 2대를 투입해 축산농가 일대에 대한 공중 방역을 실시했다.

특히 기존 소독 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축사 지붕과 농장 주변, 야생 멧돼지 출현 가능성이 높은 산림 인접 농장 등을 중심으로 소독약품과 멧돼지 기피제를 집중 살포했다.

경산시는 드론 방역을 통해 차량 방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ASF 전파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고강도 방역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산시]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날 방역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살폈다.

조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한 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치명적인 질병”이라며 “사전 예방과 빈틈없는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다각적인 방역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축산농가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경산시, ASF 차단 총력…드론 투입 ‘고강도 방역’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