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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야간·휴일 소아 진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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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7일부터 운영
대구 달빛어린이병원 6곳으로 늘어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는 달서구에 위치한 바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하고 오는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토·일·공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으로,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고 아이와 보호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 [사진=대구시]

이번 지정으로 대구 지역 달빛어린이병원은 기존 5곳에서 6곳으로 확대됐다.

새롭게 지정된 바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운영하며, 토요일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가 가능하다.

또 인근 플러스약국이 협약 약국으로 참여해 진료 후 의약품 조제까지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운영을 통해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가 응급실을 찾지 않고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구 지역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현황은 대구시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E-G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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