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주말(토·일)에 도심권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셔틀버스는 축제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혼잡을 완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행일은 오는 14일·15일, 21일·22일 등 총 4일이며 편도 기준 하루 6회 운행한다. 노선은 광양터미널을 출발해 광양시관광안내소를 거쳐 광양매화마을까지 운행하며, 복귀편은 광양매화마을에서 출발해 광양시관광안내소를 거쳐 광양터미널로 운행한다.
차량은 45인승으로 좌석은 자유석으로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1인당 왕복 5,000원이며 회차별 정원을 초과하면 예약이 불가능하다.
예약은 ‘MY광양’ 앱을 통한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예약 기간은 오는 9-15일이다. 1명이 동행인까지 함께 예약할 수 있으며 탑승 시 앱 예매 내역을 제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심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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