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5일부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당분간 지방시대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HJ비지니스센터에서 ‘지방시대위원회 합동 워크숍’을 가져,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주도 성장과 최우선 국정 과제인 5극 3특 균형성장 등을 논의했다.

지난해 7월 이재명 정부 초대 지방시대위원장으로 취임한 김경수 위원장은 워크숍 직후 취재진과 만나 “오는 5일자로 지방시대위원장 직을 마무리하고 경남에 내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위원장인 신용한 예비후보가 위원장을 대행하게 된 것이다.
청와대에서 후임 위원장을 임명할 때까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지방주도 성장과 최우선 국정 아젠다인 5극3특 균형성장 등 주요 정책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 자격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도 참석할 전망이다.
현재 충북 출신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인사는 전무하다.
이에 대해 신용한 예비후보는 “직무대행으로서 어깨가 무거운 만큼 행정 통합 관련 업무 등 지방시대위원회가 담당하는 굵직한 국정 현안을 수행함에 있어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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