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충남 공주시가 도시민의 농촌 체류와 정착 체험을 돕는 체류형 작은농장 ‘공주여-U’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주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정안면 고성리 농촌체험휴양마을인 꽃내미풀꽃이랑마을에 조성된 ‘체류형 작은농장 공주여-U’ 입주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주여-U’는 2층형 쉼터와 텃밭을 결합한 모듈하우스 형태의 주말농장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3개 동이다.

각 동은 20.89㎡(약 6평) 규모로 다락방을 갖추고 있으며 세대별로 50㎡(약 15평) 개인 텃밭이 제공된다. 도시민이 농촌 생활을 체험하며 주말 체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텔레비전·세탁기·냉장고·냉난방기 등 생활 가전과 개별 창고도 마련돼 장기 체류가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공주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온누리 공주시민’ 가입자다. 접수는 공주시청 지역활력과에서 진행한다.
최종 입주자는 오는 13일 추첨으로 결정되며 입주는 4월 1일부터 가능하다. 보증금은 50만원, 연간 임대료는 450만원 수준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에 활력을 더할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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