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배달의민족은 '배민 온리' 프로모션에 동참한 처갓집양념치킨 가맹점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월 27일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사옥에서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과 김재훈 한국일오삼 전무(왼쪽)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아한형제들]](https://image.inews24.com/v1/031bb22f8a378f.jpg)
프로모션에 동의한 처갓집양념치킨 매장 중 본사 POS를 사용하는 284곳을 분석한 결과, 협약 기간(2월 9일~28일) 해당 가맹점의 일평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9% 상승했다. 전월과 비교해도 116% 증가했다.
상생협약을 통해 가맹점 수수료도 기존 7.8%에서 3.5%로 인상됐으며, 이로 인한 가맹점주의 매출 증가와 비용 감소에 의한 수익 증가는 더 커질 것으로 배민 측은 기대하고 있다.
배민 관계자는 "상생협약을 통해 전체적인 매출액 증가와 함께 수수료 절감을 통한 비용 감소로 가맹점의 수익 증대로 이어진 것이 확인됐다. 이는 처갓집양념치킨과 배달의민족이 상생협약을 시작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이자 목표"라며 "첫달 결과를 토대로 상생협약에 참여한 90%의 가맹점의 성공사례와 함께 10% 매장들도 함께 상생협약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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