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이욱희 전 충북도의원이 6·3 충북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도의원은 5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첨단산업 1번지 청주와 시민이 행복한 청주를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청주는 첨단산업을 주도하고 있음에도 추가 기업의 투자 유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의 수도권 집중 지원을 해소하기 위해 중앙정부, 충북도와 협력해 투자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내 불균형 해소와 재난안전 강화, 복합문화레저센터 건립 등으로 시민이 불편함 없는 청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대구가 고향인 이욱희 전 의원은 경북대와 충북대 대학원을 나와, 현재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으로 재직 중이다.
지난 2022년 7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국민의힘 소속으로 충북도의원을 지낸 뒤, 22대 국회의원 선거(충북 청주흥덕)에 도전했지만, 경선에서 탈락했다.
이욱희 전 의원 합류로 국민의힘 청주시장 선거 경선은 이범석 현 시장과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의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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