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학교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교직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응급처치교육 지원사업을 강화한다.
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자체 응급처치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교직원을 위해 지역별 거점 장소에 응급처치 상설교육장을 운영한다.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강사 인력풀을 구축해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진을 확보하고, 연 1회 이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해 학교 현장의 교육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응급의료 실무연수를 연 6회 신설·운영해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중심으로 한 사례 기반 교육으로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김용인 충북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장은 “교직원이 응급상황 발생 시 기본적인 절차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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