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군은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세종·충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재 인지도는 다소 낮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관광 명소로 키우는 것.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온달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의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과 관광 콘텐츠 제작,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설화가 전해 내려오는 역사문화 관광지다.
드라마 촬영 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풍부한 역사 자원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갖췄다.
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의 정적인 관람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MZ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와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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