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확대하며 보조사업자 편의를 개선한다.
5일 음성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에서 지역 5개 새마을금고(음성·비석·한마음·대동·삼왕)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협약을 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군 보조사업자는 군 금고인 농협을 포함해 지역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보조사업자가 원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보조금 계좌를 만들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되고, 보조금 집행에 필요한 업무 처리도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새마을금고와 협력해 보조사업자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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