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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 문자메시지 ‘안심마크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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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번호·중구심벌마크·기관명 표기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중구는 구청에서 발송하는 구정 안내 및 민원처리 관련 문자메시지의 신뢰도를 높이고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마크서비스(RCS)’를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안심마크서비스는 구청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대전 중구의 공식 마크와 기관 명칭을 함께 표시해 발신처가 공공기관임을 인증하는 서비스다.

대전중구 안심마크서비스 [사진=대전중구]

기존에는 구청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발신자의 전화번호만 표시되어 발신처를 명확히 확인하기 어려웠으며, 특히 스미싱(문자메시지를 이용한 금융 사기)피해를 우려한 구민들이 중요한 안내 문자를 열람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이러한 불편과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구민들이 발신처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안심마크서비스를 도입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구청 발송 문자를 누구나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구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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