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아쿠아리움이 누적 관람객 2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25일 문을 연 이후 4개월여 만이다.
5일 충주시에 따르면 탄금공원에 위치한 충주아쿠아리움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다. 실내 아쿠아리움과 야외동물원을 갖춰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 공간이다.

남한강을 비롯해 세계 각국 물고기 70여 종, 2000여 마리의 수생식물이 전시돼 있다. 중앙탑과 목계나루, 충주댐 등 충주의 대표 여행지를 모티브로 한 수조와 포토존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야외동물원에는 충주시 대표 캐릭터 ‘충주씨’의 동물 수달을 비롯해 라쿤과 토끼 등이 어린이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바다의 천사’라 불리는 무각거북고둥(클리오네)을 단독으로 전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0일부터는 신비로운 해파리(퍼시픽 시네틀) 특별전이 예정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충주시는 연말까지 무료 입장 혜택을 준다. 운영 시간은 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입장 마감 오후 5시)다.
김미숙 아쿠아리움팀장은 “짧은 기간 많은 분들이 찾은 것은 시민과 관광객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충주아쿠아리움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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