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 경영 부담 줄이기에 나선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농번기 수요 증가에 대비해 농업기계 246대에 대한 정비, 주말 근무 편성 등 임대사업과 임작업 대행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 농업인 경영 부담도 덜 방침이다.

임대 대상은 증평군에서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평일은 물론, 주말·공휴일에도 임대가 가능하다.
오는 9일부터는 총 경작면적 3000평 미만 영세농을 대상으로 경운과 정지, 배토, 이앙, 벼 수확 등 주요 농작업에 대한 임작업을 대행한다.
농기계 임대와 임작업 대행 신청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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