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종합 보건의료 정책으로 촘촘한 군민 건강안전망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장기등·인체 조직 기증 장려 사업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잠복결핵검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국가·지방정부 예방접종 대상자를 확대한다.
치과 내원이 어려운 취약 노인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구강건강 관리사업을 강화한다.

지역 치과의원, 구강보건센터와의 진료 연계를 확대하고, 보호자·생활지원사·요양보호사 등 돌봄 인력 교육을 강화해 지역 돌봄 체계와 연계한 통합형 구강건강관리 기반을 구축한다.
여자 청소년에게만 지원하던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12세 남아(2014년생)까지 확대 지원한다.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집단 전파 차단을 위해 의료인·의료기사·간호조무사 등을 대상으로 인터페론감마분비검사(IGRA)를 지원하고, 잠복결핵 양성자에 대한 치료 연계와 지속적인 복약관리를 제공한다.
올해 1월부터 인체조직 기증장려 사업을 처음 시행한 보건소는 상담과 안내, 등록 절차를 지원하며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오종환 진천군보건소장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 관리로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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