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은 청년 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를 선발해 오이 정식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팜은 소수면 아성리에 위치한 총 0.5ha 규모 시설로, 여성 농업인 3명(1개 팀)이 입주했다. 오는 2029년 2월까지 스마트팜을 임대 운영한다.

이곳은 첨단 환경 제어 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로 온·습도, 관수, 양액 등을 정밀 관리해 고품질 오이를 생산한다.
스마트팜 시설 재배의 장점으로 연중 오이 재배가 가능해 고소득 창출이 기대된다.
군은 입주 기간 동안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체계적인 기술 지원 △맞춤형 전문 컨설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충북도 특별조정교부금 20억원을 들여 기존 스마트팜 부지 인근에 ‘충북형 스마트팜 임대형 시설하우스’를 추가 조성한다.
이 시설은 부지 4800㎡, 시설 3300㎡ 내외 규모로 연동형 시설하우스와 양액 재배시설, 열공급관 등을 갖출 예정이다.
임대 대상은 1~2명 단위 2개 팀이다. 1인당 최소 990㎡(약 300평) 이상을 임차해 쪽파를 재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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