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은 오는 6월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데상트코리아, Daum, 주한독일상공회의소, 실명퇴치운동본부가 공동주관하는 해당 대회는 오는 6월 13일 오전 7시,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은 오는 6월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https://image.inews24.com/v1/ad6a15df65bbc0.jpg)
지난 2015년 제1회를 시작으로 12회째 맞이하는 대회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고, 장애 인식 개선과 스포츠를 통한 사회 통합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꾸준히 어울림 마라톤 대회 홍보대사로서 평소 시각장애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온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도 위촉돼 참여한다.
대회 코스는 5㎞와 10㎞, 하프 코스로 나뉘어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어울림마라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대회수익금은 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과 서울시각장애인들의 복지 및 체육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형석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회장은 "매년 진행하고 있는 어울림 마라톤은 경쟁을 넘어 서로가 함께 호흡하고 이해하며, 응원하는 화합의 장이 되어 참가하는 많은 분들이 도전의 가치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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