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미국 백악관이 전 세계에 공개되지 않은 장소에 대규모 무기 비축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백악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b392277cf971fa.jpg)
4일(현지시간)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군수품과 탄약, 무기 비축량과 관련해 "미국은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뿐만 아니라 훨씬 더 많은 군사 작전을 이어갈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는 전 세계 곳곳에 많은 사람들이 존재조차 모르는 장소들에도 무기 비축량을 갖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또 "트럼프 대통령은 가능한 한 빨리 일을 처리하는 것을 선호하며 조국을 보호하기 위해 방산업계가 생산 속도를 높이도록 요구해 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서 이란과의 핵 협상 과정에서 제재 해제와 무상 핵연료 제공, 잠재적 투자 프로젝트 등을 제안했지만 이란이 이를 거부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백악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ddfab4c6f2452.jpg)
레빗 대변인은 "협상단은 민간 원자력 발전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무상 핵연료 제공까지 제안했지만 이란은 우라늄 농축 능력을 영구적으로 포기하라는 조건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는 치명적인 판단 오류로 입증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위협할 때 그것은 허풍이 아니"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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