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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 MWC서 '최고 전시 제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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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I·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호평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의 '최고 전시 제품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존 호프만 GSMA CEO와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부사장)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존 호프만 GSMA CEO와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부사장)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최고 전시 제품상은 애널리스트와 기자,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의 주요 상 가운데 하나다.

MWC에 전시된 제품 중 혁신성과 기술력을 기준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제품에 수여된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첨단 하드웨어와 One UI 8.5 기반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스마트폰으로, 강화된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능과 보안·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 상황과 필요를 예측해 도움을 주는 모바일 AI 경험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세계 최초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선명한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갤럭시 전용 칩셋을 적용해 AI 처리 성능을 높이고 활용 경험을 개선했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갤럭시 S26 울트라가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을 수상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MWC는 GSM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 박람회로 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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