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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1100억 규모 기술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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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장분획제제 자급화 프로젝트

(왼쪽부터)일리야스 하심 키즐라이 야트림 대표, 파트마 메리치 적신월사 총재, 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K플라즈마 제공]
(왼쪽부터)일리야스 하심 키즐라이 야트림 대표, 파트마 메리치 적신월사 총재, 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K플라즈마 제공]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SK플라즈마가 튀르키예 정부와 추진 중인 혈장분획제제 자급화 프로젝트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기술수출 성과를 거뒀다.

SK플라즈마는 최근 튀르키예 합작회사 프로투루크와 총 6500만 유로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세금 공제 후 1100억원 규모다. 이는 2015년 SK플라즈마 설립 이후 개별 계약 기준 최대 규모다.

프로투루크는 튀르키예 적신월사(이슬람권 적십자사)와 혈장분획제제 생산 플랜트 구축을 위해 설립한 합작회사다. 계약에 따라 SK플라즈마는 프로투루크에 향후 건설될 튀르키예 제조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라이선스를 부여하고 R&D, 생산 관련 기술을 이전하기로 했다.

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는 "튀르키예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팬데믹 등 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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