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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공공의료 공백 차단…보건소 진료대행 의사 본격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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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공중보건의사 충원 감소에 따른 공공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진료대행 의사를 채용했다.

군은 의료계 집단행동 여파로 농어촌 지역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진료대행 의사로 채용하고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해 11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채용해 올해 1월부터 진료를 시작한 데 이어 두 번째 의료 인력 보강 조치로 공공보건기관의 의료 공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응 차원이다.

특히 매년 3-4월 공중보건의사의 장기 휴가와 내달 복무 만료가 겹치면서 발생해 온 보건소 진료 공백을 안정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치를 통해 보건소 일반 진료는 물론 예방접종 예진, 건강진단, 감염병 관리 등 1차 의료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속 관리도 가능해져 의료취약계층 보호 기능 역시 강화될 전망이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 결원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신속히 진료대행 의사를 채용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 안정적인 지역보건의료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청 전경 [사진=가평군]
/가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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