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보성군은 오는 18일까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농특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등 총 6개 분야로, 보성의 지역성을 살린 경쟁력 있는 상품을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답례품 품목을 다양화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확대하고,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군에 사업장을 두고 해당 품목의 생산·제조와 원활한 공급이 가능한 업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모집 기간 내 보성군청 인구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