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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신동빈 회장 사내이사로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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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10만주 소각⋯"일반 주주가 보유한 주식엔 변동 없어"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롯데웰푸드는 오는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동빈 롯데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고 4일 공시했다. 신동빈 회장은 2017년부터 롯데웰푸드 사내이사직을 연임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CI.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이와 함께 서정호 롯데웰푸드 부사장과 민준웅 재무전략부문장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아울러 롯데웰푸드는 자사주 10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소각 후 자본금은 46억5228만7000원에서 46억228만7000원으로 감소한다.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기준 930만4574주에서 920만4574주로 줄어든다.

롯데웰푸드는 "2022년 7월 롯데제과와 롯데푸드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사주 33만6402주 중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13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했고, 남은 20만6402주 중 일부인 10만주를 임의·무상 소각할 예정"이라며 "일반 주주가 보유한 주식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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