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유승안 전 한화이글스 감독이 “충북의 스포츠 위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우선 2군 프로야구단 창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유승안 전 감독은 4일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간담회에서 “충북도에 돔구장이 조성될 경우 충북이 중부권 야구 인프라의 중심지로 성장할 만한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충북형 돔구장 조성을 위한 이날 간담회에서 만난 유 전 감독과 김영환 지사는 충북이 중부권 스포츠․문화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서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인 국민의힘 임병운 도의원도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돔구장은 프로야구 경기뿐 아니라 대형 콘서트, 문화행사, 국제 스포츠대회 등 다양한 행사 개최가 가능해 관람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 증가 등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충북도는 앞으로 전문가 자문과 타당성 용역 등을 통해 충북형 돔구장 조성 방향을 구체화하고, 스포츠·문화·관광이 결합된 충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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