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울진군이 ‘2026년 울진군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4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새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3.1.)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최초 입학생이며,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도 포함된다.
또 공고일 이후 타 시·군 또는 국외에서 울진군으로 전입(전학)하는 신입생도 지원받을 수 있다(중복지원 불가).
지원금은 초등 1학년 10만 원, 중등 1학년 20만원, 고등 1학년 30만 원이며, 보호자 명의의 울진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이후 10월 30일까지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울진군청 인구정책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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