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은 청년마을 글로컬타운(대표 이아리)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인 S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계획 수립 △이행 노력 △운영 성과 등 3개 분야에 대해 정성·정량 방식으로 종합 평가했다.

글로컬타운은 지난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탐사대’와 ‘글로컬 컬쳐쇼’라는 2개 대표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글로컬 탐사대는 지역을 글로벌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콘텐츠 프로젝트다.
영상 기획·촬영·편집 교육을 이수한 외국인 청년들이 음성군 전역을 탐방하며 전통시장, 농가, 골목상권, 관광자원 등을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국내외에 소개했다.
글로컬 컬쳐쇼는 63개국 문화를 강연, 미식회, 체험, 예술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지난해 스리랑카 미식쇼, 이스라엘 호신술, 인도 요가캠프, 콜롬비아 살사수업 등 23개국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고, 올해는 20개국 문화 행사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아리 글로컬타운 대표는 “올해도 외국인 청년들이 음성군을 깊이 관찰하고 주민과 관계를 맺으며 그 안에서 자신의 역할과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현장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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