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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작업 편의의자 '전 농가 확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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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만 2773대 지원 ... 오는 6일까지 공급 예정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나주시는 농작업 편의의자 공급사업에 시비를 추가 편성해 지원 대상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 전원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5억여원을 투입해 1만 277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전남 나주시의 한 여성 농업인이 농작업 편의의자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농가당 1개씩 지원하며 오는 6일까지 신속히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농작업 편의의자는 허리 지지대와 의자가 결합한 일체형 구조로 체중을 분산시키고 허리를 안정적으로 고정해 척추 부담을 줄여준다.

특히 고령농과 여성농업인 등 근력과 관절 부담이 큰 농업인에게 작업 지속 시간을 늘리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작업 편의의자 확대 보급이 고령,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나주=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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