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일본 도쿄 근교에서 후지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여행이지가 봄 시즌(3~4월)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본이 전체 예약의 16.7%를 차지하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일본 여행 수요에 맞춰 '후지산을 가장 예쁘게 만나는 방법'을 콘셉트로 후지산 조망 포인트를 엄선한 상품을 내놨다. 도쿄 도심 관광과 근교 자연 절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모요시다 혼초 거리. [사진=교원투어]](https://image.inews24.com/v1/bc71470de879dc.jpg)
'특별기획 도쿄 4일은 가와구치코에서 열리는 후지 시바자쿠라 축제와 연계된 상품이다. 축제장에서 분홍빛 꽃잔디와 후지산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포토 스팟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후지산 기슭에서 가장 큰 호수인 야마나카 호수에서 유람선을 타고 후지산을 조망하는 일정도 포함됐다.
도쿄 관광 일정도 알차게 구성됐다. 도쿄를 대표하는 사찰 센소지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상점가인 나카미세도리를 둘러보고, 역동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자유일정을 통해 취향에 맞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후지산 조망 포인트를 다양하게 반영한 '도쿄 3·4일' 패키지도 있다. 후지산 인생샷 명소로 꼽히는 아라쿠라야마 센겐 공원을 비롯해 SNS에서 주목받고 있는 시모요시다 혼초 거리, 가와구치코 호수와 어우러진 후지산을 볼 수 있는 오오이시 공원 등을 방문한다. 각기 다른 구도와 분위기에서 후지산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이 상품의 차별화 포인트다.
도쿄에서는 높이 202m, 45층 규모의 도쿄 신도청 전망대에 올라 넓게 펼쳐진 도쿄 전경을 감상한다. 도쿄 스카이트리와 연결된 상업시설 도쿄 소라마치에서는 쇼핑과 미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봄 시즌을 맞아 일본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후지산 조망 포인트를 엄선해 후지산의 절경을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본 주요 도시와 근교 지역을 연계한 차별화된 구성의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