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와 글로벌 도약을 돕기 위해 '2026년 안성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취약점을 분석해 체계적인 맞춤형 집중지원으로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총 6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경영혁신, 기술혁신, 국제화 등 3대 핵심 분야 중 기업 실정에 맞는 과제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과제비용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54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안성시청 첨단산업과 기업지원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거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관내 기업들이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수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혁신 의지를 가진 유망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해당 사업에 참여한 8개 기업은 총 49억원의 매출 증대와 6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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