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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창작재단, 웹툰·웹소설 예비 창작자 100명에 무료 창작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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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현업 인기 작가 3인의 작법·데뷔 전략 등 실전 강연
올해 온라인 교육 실무 중심 재편⋯인디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 지원 등 체계 정비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 카카오창작재단은 웹툰·웹소설 예비 창작자 100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 27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진행된 제16회 그로우업 톡앤톡 현장에서 스튜 작가가 강연하고 있다. [사진=카카오창작재단]
지난 2월 27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진행된 제16회 그로우업 톡앤톡 현장에서 스튜 작가가 강연하고 있다. [사진=카카오창작재단]

재단에 따르면 '그로우업 톡앤톡'은 카카오페이지 웹툰·웹소설 현업 인기 작가가 참여해 작법부터 데뷔 과정, 연재 전략 등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무료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이다. 예비 창작자를 비롯해 신인·경력 창작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지난 2월 27일 진행된 16회 강연에는 양치기자리 작가('웹소설은 숏폼이 아니다'), 화람 작가('지속 가능한 노블코믹스 웹툰 작가로 살아남기'), 스튜 작가('캐릭터 디자인부터 완결까지, 로판 작화가가 하는 일')가 연사로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연재형 서사의 구조 설계, 장르 특성에 맞는 캐릭터 구축, 데뷔 이후 커리어 관리 전략 등 현업 경험을 기반으로 한 사례가 공유됐다. 작가들은 실제 작업 콘티와 제작 과정을 공개하고 안정적인 연재를 위한 작업 일정과 자료 조사 방법 등을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올해 창작 지원 사업 전반을 더 체계화한다. 예비 창작자 대상 무료 온라인 강의인 온라인 창작 아카데미는 기존 스토리 강연을 실무 심화 과정으로 재편하고 음악 분야 강연도 20개 추가해 총 30차시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인 그로우업 톡앤톡은 스토리·음악 분야 정례 포럼 형태로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인터렉티브(상호 작용)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창작재단 관계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단계별 지원 체계를 통해 창작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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