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오텍캐리어는 가전 분해·세척 서비스 ‘캐치서비스’ 이용 건수가 전년 대비 약 40%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캐치서비스는 에어컨을 전문적으로 분해 세척하는 홈케어 서비스로, 2024년 본격 출시됐다. 폭염 증가로 에어컨 사용량이 늘고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다.

서비스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캐치 매니저’가 고객 가정을 방문해 제품을 분해한 뒤 고압 세척, 송풍 건조, 재조립, 작동 점검까지 진행하는 방식이다. 브랜드와 관계없이 모든 에어컨을 대상으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텍캐리어는 지난해 9월 세탁기 세척 서비스를 추가하며 관리 대상 제품을 확대했다. 가전 제품 판매 이후 설치와 유지관리까지 제공하는 ‘토탈 홈케어 서비스’ 구축이 목표다.
올해는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 ‘디오퍼스+’ 등 주요 에어컨 제품군과 연계해 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에어컨에 이어 세탁기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며 생활 위생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텍캐리어는 캐치서비스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13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중 3명을 선정해 천장형, 스탠드형, 벽걸이형 에어컨 세척 서비스를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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