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외국인 주민의 행정 접근성 개선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다국어 서비스를 한다.
군은 지역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지원 프로그램을 설치했다며 4일 이같이 밝혔다.
지원하는 외국어는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태국어 등 5개 국어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주민이 각종 민원서류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것이다.

외국어 서비스를 적용한 무인민원발급기는 △증평군청 △증평군립도서관 △증평읍사무소 △도안면사무소 등 5대다.
올해 2월 말 기준 증평군의 등록 외국인은 1465명이다.
군은 이번 서비스로 외국인 주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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