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올해부터 전국의 유망 기업을 직접 찾아가 부산의 투자 매력을 알리는 현장 밀착형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과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 기업 전시·박람회 6곳에서 ‘찾아가는 투자유치 IR’을 운영한다.
시는 이 자리에서 부산의 투자 기반 시설과 정주 여건, 지원시책을 소개하고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 확보한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참여 기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시는 투자유치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별해 부산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투자유치 팸투어’ 초청 대상으로 연계하는 등 사후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봉철 부산광역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단순히 기업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부산이 기업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간다면, 분명 기업들도 부산 투자에 한 발 더 다가올 것”이라며 “현장에서 발굴한 소중한 기회가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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