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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내 기관 외화증권투자 872억달러↑…잔액 5078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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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대에 주요국 주가 상승…외국주식·채권 평가이익 확대
외국 주식 660억달러·외국 채권 190억달러↑…코리안페이퍼도 늘어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2025년 말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잔액(시가 기준)은 5078억 3000만달러로 전년 말 대비 872억 4000만달러 증가했다.

4일 한국은행은 "미국 경제의 탄탄한 성장세 및 AI 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 지속으로 주요국 주가가 상승했다"며 "미 연준의 금리 인하 지속으로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외국 주식·채권 모두 평가이익이 발생하고 순투자가 증가한 데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투자 주체별로 자산운용사에서 681억달러, 보험사에서 94억 3000만달러, 외국환은행에서 59억 1000만달러, 증권사에서 38억달러 모두 증가했다.

상품별로는 외국 주식이 660억 4000만달러, 외국 채권이 189억 8000만달러, 코리안페이퍼(Korean Paper) 22억 2000만달러 증가했다. 코리안페이퍼는 한국 정부·금융기관·기업·국외 점포 등이 해외 금융시장에서 발행하는 외화 표시 증권이다.

한은은 "외국 주식의 경우 주요국 주가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에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순 투자가 더해지면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외국 채권은 미 연준의 금리 인하 등에 따른 미 국채 금리 하락으로 평가이익이 발생하고, 보험사를 중심으로 순투자가 확대되면서 증가했다. 코리안페이퍼는 외국환은행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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