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GS건설은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활동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자이답게 관심깊게' 캠페인을 통해 GS건설 직원이 아파트 공용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GS건설]](https://image.inews24.com/v1/31cc1b2d33e94f.jpg)
이번 활동은 전기실과 기계실 펌프 장비, 차수막 등 단지 내 주요 공용부 시설물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으로 노후화로 인한 화재·침수 등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목적이다.
점검은 입주자대표회의와 사전 협의를 거쳐 일정을 정한 뒤 진행된다. 현장에는 GS건설과 GS건설 자회사 '자이S&D' 소속 기술 자격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가 투입되며 결과는 리포트 형태로 제공된다.
입주민 요청이 있을 경우 아파트 운영·관리업체를 대상으로 점검 결과 설명과 교육 등 자문도 지원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기존 사후관리 체계를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 단지까지 확장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적용 단지는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사후 관리체계를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단지까지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 "장기 거주 단계까지 주거 안전을 관리하는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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